심리학 이론 73가지에 대해서 알아보자
심리학 이론 73가지에 대해서 같이 한번 탐색을 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이 심리학 이론에 대해서 아는 분들도 있겠지만 모르는 분들도 계실 것인데요
심리학을 하지 않더라도 읽어보면 도움이 될만한 글들이 많이 있으니
끝까지 보면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제 글을 읽는 분들 중에서 심리학에 대해서 공부를 하셨거나 또는 학생이거나
현직에 근무를 하는 분들이라면 제글을 읽지 않으셔도 되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에게는 저의 글이 도움이 많이 되실 것입니다.
그러니 끝까지 시청을 하기를 바라며 지금부터 포스팅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심리학이론 73가지 중에서 3가지 정도만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심리학 이론 첫 번째 가르시아효과
음식을 먹는 행위 그리고 나타난 결과 사이에서는 시간 적으러 어느 정도 차이는 있을수 있는데요
그들 사이에서는 일정한 인과관계가 존재해요 다시 한번 말해서 닭고기를 어느정도 먹고 나서
시간이 흐른 후에 배탈이 났다고 가정을 하면은 닭고기 그리고 배탈 사이에서는
인과관계가 성립이 된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미각 뒤에 따르는 질병 사이에서는
관련성을 학습을 하는 놀랄만한 재능을 가르시아 효과라고 명칭을 해서 부릅니다.
이 효과는 사람을 비롯해서 모든 유기체들이 가지고 있어요
일명 생존본능이다고 볼 수 있는데요 인간들 그리고 동물은 자기의
생명을 위협을 하는 음식을 경험만으로도 터득을 하는 재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립효과
심리학 이론 73가지 중에서 2번째는 고립효과입니다.
남극에 파견이 된 연구진 또는 군인들 같은 경우 그리고 잠수함을 타고
오랜 시간 동안 해변에 있는 사람들과 우주공간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좁은 하숙방을 같이 쓰는 인간들입니다.
그래서 같이 좁은 공간을 이용을 하는 사람들 같은 경우에는
고립효과를 직접 경험을 했을 가능성이 높아요 좁은 공간에
여러 사람들이 함께 생활을 하럐ㄸ는 심리와 행동이 격해집니다.
이것을 고립효과라고 부르는데 특히 이런 현상들은 파견된 연구원
또는 군인들에게 많이 부각이 되어서 연구가 되는데요 이것을 남극형
증후군이라는 명칭으로 부르기도 한답니다.
고슴도치 딜레마
심리학 이론 73가지 중에서 3번째는 고슴도치 딜레마인데요
다른 사람들과 깊은 관계를 맺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이는 자기 삶과 그리고 자기의 일에만 몰두를 해서 남들이 봤을 때 이기적이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자기중심적 사고를 지녔어요 그래서 늘 자기를 감추려고 하며
상대방들과 일정한 거리를 두려고 해요 그래서 서로 간섭을 할 필요도 없어지고
부딪힐 일도 없어져요 그래서 부담이 없는데요 게다가 상대방으로부터 상처를
받을 일도 없으며 인간관계 처음부터 상대방과 일정한 거리를 두면서 자기를 방어를 하려고
하는 사람들을 고슴도치 딜레마라고 불리는데요
은근히 이런 사람들이 주변에 많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나머지 이론들은 나중에 포스팅을 통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이상 심리학이론 73가지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