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타고라스 생애 일화 인물에 대해서 알아보기
피타고라스 생애 일화 인물에 대한 정보에 대해서 같이 탐색을 통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피타고라스 같은 경우에는 그리스에서 유명한 고대 그리스 수학자이자 철학자
이며 그리스에서 선정한 위대한 그리스인중에 하나입니다.
그만큼 많은 없적을 남겼고 만물의 원리는 수라고 주장하는 사람 중에 하나인데요
철학이라는 말을 맨처음으로 자신이 사용을 했으며 자신을 철학자라고
부른 최초의 인간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피타고라스 생애 그리고 일화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려고 합니다.
피타고라스 생애
피타고라스 같은 경우에는 보석세공사 므네사르코스의 아들입니다.
그리고 사모섬 출신인데요 일단은 사모스에서 기근이 심했을 때
영업을 하러 갔다가 정착해서 시민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피타고라스는 퇴레로 보내져서 점성술에 능했던
칼다이오스들에게 맡겨졌는데요 거기서 그들의 이론을 받아들이고 나서
다음 이오니아로 돌아가서 레스보스의 섬의 페레퀴데스 밑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참고로 그가 이집트에 머물러 있었을대 시모스의 유력자 폴리크라테스가 편지를 보냈는데요
편지의 내용으로는 그를 이집트의 왕 아나시스에게 추천했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피타고라스는 이집트 언어를 통 당했으며 그다음에 크레타 섬으로 갔습니다.
거기에서 종교 에피메니데스와 제우스가 태어나고 자란 곳인 동굴을 탐험했을 뿐만 아니라
이 집에서 내밀한 성소에까지 들어가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피타고라스 학파를 세워서 제자들과 함께 성공적으로 공동체를 이루었습니다.
제자는 300명에 달했으며 그제자들이 나랏일을 최선을 다해서 관리했습니다.
피타고라스 생애 2
참고로 피타고라스는 제자들에게 채식을 시켰는데요 피타고라스는 윤회설을
믿는 사람들 중에 하나였으며 사람의 영혼이 동물에게 들어갈 수 있다고 보았고
동물을 희생시키는 것을 막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콩을 삼가라고 명령을 했는데 콩은 윤회에 방해가 될 뿐만 아니라
소화를 시키기에 불편하기 때문에 먹지 말라고 한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 자신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금지를 하고 포식하는 것 또한 거부했어요
그리고 피타고라스는 친구의 것은 공동의 것이며 우정이란 동등함이다라고 주장하는 학자였습니다.
그와 함께 하려고 하는 사람들의 재산들을 공동의 것으로 만들어서
관리한 첫 번째 사람이 되었는데요 그의 제자들과 재산을 공동으로
소유를 했고 제자들은 5년간 침묵을 지키고 스승의 강의를 듣기만 할 뿐
승인받기까지는 결코 피타고라스를 보는 일은 없었습니다.
피타고라스 일화
전생으로는 헤르메스의 아들아이탈리데 스였다고 하는데요 아버지 헤르메스가 그에게
불사를 제외 하고서는 무엇이든지 들어주겠다고 말했고 자신에게 일어난
모든 일들에 대한 기억을 살아서도 죽어서도 간직하게 해달라고
요청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중에 에우포르보스로 환생을 했을 때 그는 메넬라오스가 바친 방패를
보여주었다고 전해집니다.
또 피타고라스는 최초로 철학을 만들고 말한 사람이며 플라우스의 레온이 피타고라스에게 그대는
누구인가라고 했을대 지혜를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말을 했습니다.
이상 피타고라스 생애 일화를 모두 알아봤습니다.